Archive · 2026
요약본이나 2차 보도가 아니라 10-Q·13F·13D·Form 4 원문에서 수치를 뽑아 재계산한다. 확정치와 추정치를 섞지 않고, 각 주장에는 반증 조건을 붙인다.
No. 04 · Macro · KOSPI · 경기종합지수
김영익 교수의 코스피 하락 경고와, 그것을 '코스피로 코스피를 예측하는 순환논법'이라 의심한 김동조의 반론을 1990년 이후 438개월 원자료로 검증했다.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6월에 105.7로 52년 만의 최고치이며 꺾이지 않았다. 그러나 그 수치는 경기가 아니라 주가를 재고 있다 — 코스피를 포함하지 않는 동행지수는 100.3, 중립이다. 두 지수의 격차 +5.4p는 1990년 이후 사상 최대이고, 직전 사례는 1999–2000년 닷컴 정점이다.
No. 03 · Banking · HSBC · Blackstone
"은행의 소비자대출 이탈은 신용이 아니라 자본배분 결정"이라는 논지를 앞의 절반에서 사례·수치까지 충실히 복원하고, 뒤의 절반을 HSBC 호주법인 공시로 검증한다. 기각되는 기둥은 없다. 다만 매수자의 우위는 조달이 아니라 자본 charge이고, 매각과 SRT를 가르는 경계는 RW density다 — 둘 다 원문에 없다.
절반은 요약, 절반은 검증
Part 1은 원문의 논증을 Citi·Barclays·Goldman·Citizens 사례까지 그대로 복원한다. Part 2가 그것을 1차 소스에 대조한다. 마지막은 3층 기회 지도.
No. 02 · Equity · Berkshire Hathaway
시장은 2026년 2분기 실적을 "에이블이 드디어 현금을 풀었다"로 읽었다. 13F를 6개 분기 종목 단위로 대조하면 실제 전환은 1분기에 일어났고, 자금은 T-bill이 아니라 롱테일 청산에서 나왔다. 2분기 매수의 행선지를 섹터 원가로 좁히면 알파벳을 뺀 $11.1B가 어디로 갔는지가 8월 14일 13F에서 판별된다. 같은 분기에 가이코 마진은 산업 사이클과 함께 꺾였다.
3판 — 재조판
본문은 현재 참인 것만 서술하고, 초판에서 무엇을 왜 고쳤는지는 Revision 섹션에 모았다. 금리 감도 · PBR 위치 · 13F 델타 탐색기 포함.
No. 01 · Equity · Alphabet
2026년 2분기 실적 완결 분석. 펀더멘털을 맞히고도 주가가 빠진 이유, 설비투자 $195–205B가 자기현금흐름을 넘어선 구조, 그리고 한국 반도체로 갈라지는 두 갈래(삼성 TPU HBM · 하이닉스 GPU 전반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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